“신체적 역량 차이 등을 생각해보면 여경과 파트너가 되는 것이 썩 달갑지 않아요”
대구의 한 경찰서에서 29일 만난 A(37) 경사는 “여경 수가 늘어난다는
소식에 반가움보다는 염려스러운 마음이 먼저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년 여성 경찰의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내근 부서 등에 인력이 집중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331546#home
정말 모르고서 뽑았니?
주취자도 혼자서 제압못하는데 뭘 맡김?
오또K캅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