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피해자의 90%는 여학생이라는
천일공노할만한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근데 내가 알고있던 상식과 달라 기사내용을 살펴보았다.
보통은 몸또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발정난 남자들이 피해자의 대부분으로 알고 있고
남자가 피해자이기에 사회적으로도 별로 문제화 안되온 범죄유형으로 알고 있는데...
기사내용을 살펴 보았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한 몸캠피싱 피해자11중 9명이 여학생이므로 피해자의 90%는 여학생이라는 결론을 낸거녔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기자님
남자는 경찰을 찾아가지
여가부를 찾아가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11중 9명이면 81.8% 정도이면 80%아닌가
표본도 틀렸는데 계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