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바르셀로나 원정을 떠남. 챔피언스리그 16강이었음.
야야투레는 입장하기전에 메시에게 인사함. 메시가 해맑게 웃으며 이렇게 얘기함
'오늘 너한테 알까기 할꺼야'
야야투레는 웃었지만 긴장함. 왜냐면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던 시절 연습떄 몇번이나 당한적이 있기 때문임.
게다가 그날 야야투레의 가족이 야야투레를 응원하기 위해 누캄프에 있었음.
그리고 그날.
실제로 제임스 밀너, 페르난 지뉴가 알까기를 당함.. 야야투레는 정말로 무서워졌음.
그리고 메시가 자신에게 다가올때마다 이렇게 소리침.
'제발 나한테 알까기 하지 말아죠!!'
그날 야야투레는 알까기를 당하지 않았고. 메시는 평점 10점을 받음.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