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대상 사업장이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13차례에 걸쳐 노사전(노동자-회사-전문가)협의회가 열렸다. 자회사 전환을 주장하는 부산교통공사와 직접고용 전환을 주장하는 노조의 의견이 맞서고 있다.
인국공보다 먼저 있던건데 이건 묻힌 감이 있네여
요약하면, 비정규직 청소부들을 정규직화 하기로해서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자회사를 세우고 정규직 전환 해드리려고 함,
근데 청소부님들이 자회사 정규직도 필요없다고 부교공 직접고용 해달라고 시위 벌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