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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저 소리 하는 새끼들은 그래도 박정희 때가 살기 좋았지 그래도 전두환 때가 살기 좋았지 이 지랄하는 틀딱들 말에 토달지 마라

    인권도 없고 자유도 없고 영아 사망률을 비롯해 점심 굶는 학생들이 즐비했던 6070년대와 비교해서 지금이 더 힘들다고?

    80년대만 해도 서울에 판자촌 사는 애들이 많을 정도였다

    상대적 박탈감? 그런 논리대로면 국민소득 10만불이어도 그 당시 20대가 제일 최악이겠네

    미국 젊은이들이 지구상에서 제일 살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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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못배운거티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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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지금 이십대들이 투덜거리는 꿀빨았다는 세대는
    88올림픽이후부터 97IMF까지
    2002월드컵부터 2009금융위기까지 직장 잡은 세대 뿐이다
    그나마도 위의 기간 내내 호황인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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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ㅋ 70년대초 까지도 밥만 먹여주면 일해주는곳이 있었다
    이런 세상이 못마땅하면 선거때 놀러다니지 말고 투표나 열심히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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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아몰랑 20대가 제일 힘들어 틀딱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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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저는 청년에 자리잡고 있는 마음이 무기력보다는 박탈감, 상실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전후 세대가 먹고 살기에는 가장 어려웠겠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어려웠기에 서로서로 도와가며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세대가 버티기 힘든 이유는 모두 어렵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똑같은 노력을 해도 똑같은 성과를 얻지 못하며, 동일한 노동을 해도 동일한 입금을 받지 못하는 사회를 직접 매일매일 접하며 커져가는 박탈감은 너무 큰 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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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똑같은 노력을 해서 똑같은 성과를 얻기를 바라는게 이상한게 아니냐? 개개인의 능력의 차이가 있는데...주변 친구들 보면 좀 어이가 없는게..창업이라든지 자기일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특별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그 뒤에 숨겨진 피나는 노력과 과정은 볼 생각을 안하지..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아무 것도 안해..그냥 부러워만 하는거야..그런 사람들처럼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안해..기껏해야 그냥 대기업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사는게 목표야..그러면서 노력해도 안되는 현실이 문제야 라고 사회탓만 해..

    그리고 계층 상승의 희망이 없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그런게 없어? 주변에 기회는 널리고 널렸어..다만 그 기회를 본인이 잡지 못하는거야..잡을 노력도 안하는거고..그냥 대기업 들어가는게 목표인 얘들이 무슨 계층상승을 논하냐..참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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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ㄹㅇ 유시민 자기 시절에는 말 안들으면 경찰이 뚜드려패서 감옥에 처넣었었는데도 뭔가 바꿔볼라고 항의하고 데모하고 했었는데 지금 20대들 힘들다고 엄살떠는거 보면 같잖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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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사람은 다 힘들지 뭐,, 어느때 더 힘들었다고 비교하는것은 의미가 없는거 같애.

    막말로 지금 20대들이 6.25에 때 태어나고 그 시절 양반들이 지금 태어나도

    똑같이 느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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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05 20:18
    진짜 성공하는 얘들은 저런 현실탓 할 시간에 어떻게 성공을 할까 그 생각을 해...저런 현실탓하는 얘들 치고..진짜 노력하는 얘들은 본 적이 없다..그냥 회사 입사할려고 도서관에서 공부나 하는게 노력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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