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분께서는 얼굴공개를 원치 않으셔서 저만 따로 찍었습니다.)

 

양예원 사건으로 자살하신 스튜디오 실장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하고 왔습니다.

 

죽음으로 내몰린 고인에 대한 온갖 허위사실과 음해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던 고인을 위해,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유족분들을 위해

 

저희 당당위는

거짓과 음해를 쏟아내는 사람들을 끝까지 찾아내 그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ㅡ 당당위 대표 문성호ㅡ

 

ps.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고인에 대한 악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글이 매우 많습니다.

 

 '양예원씨와 실장님의 카톡 내용이 조작되었다.',

'핸드폰 복구를 지인에게 맡겨 조작했다.', '증거능력을 인정 받지 못했다'등의 사건의 진실을 조작하려는 글들이 많은데 

 

양예원씨의 카톡내용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구된 것으로 조작이 불가능하며 증거능력을 인정받는 방식입니다.

 

양예원씨외에도 악의적인 댓글을 남긴  34인에 대한 고소도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글을 보시면 해당 사이트 주소가 나오도록 캡처하여 dangdangwe1027@naver.com 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시 유족분을 도와 법적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당위 대표 페북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