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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23:02

어느 중국 의사의 고백

조회 수 55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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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2.26 23:02
    중국이 그랬다니까
    놀랍지도 않내
    0 0
  • 익명 2017.12.26 23:02
    무섭다.. 더 무서운건 이런 애기 하면 중국애들 한족이건 한국계 중국인이든
    그럴수도 있다고 방방뜬다..
    0 0
  • 익명 2017.12.26 23:02
    중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신빙성이 없는 것 같다.
    우측 상반신에 총 맞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의 간을총맞은지 십수분 후 에서 30분만에 적출했다는 건데
    1. 총상이란 전제하에 저혈량성 쇼크에 빠졋을 가능성이 높고, 간은 허혈에 저항성이 좀 있지만 콩팥은 허혈에 민감한데 장기의 생존성을 보장할 수 없을 것 같고
    2. 공여자?의 목숨을 보당안해도 되긴 하지만 30분 만에 간 1 신장 2개를 적출한다라....저사람 나이를 고려컨데, 좀 힘들것 같은데
    간문맥, 동맥 정맥, 담관 이걸 손상 안입히고 다 떼내야하고, 신장은 후복망 장기라서 배 연다고 바로 뗄수 잇는게 아닌데...음
    3. 모든걸 떠나서 가장 효울적인 방법은 총 쏘지 말고, 그냥 마취제 투여하고, 전신 마취 건다음 안전하게 떼내는 방법인데, 국가에서 저런 짓을 한다면 좀 더 효울적으로 할 것 같은데..저렇게 주먹 구구로 하지는 않을 것 같다.
    0 0
  • 가축오락관 2017.12.27 12:56
    글을 제대로 안읽은거같은데
    불법장기 적출시술을 사형수들한테 하는거잔아
    죽고나서 장기 적출을 해봤자 장기가 상할수있으니 심장이 아닌 반대편쪽 총을 맞아서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했다는 소리고
    30분안에 신장2개를 적출했다는 소리는 저 사람이 젊었을때 했다는소리지 저 나이때 했다는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불법으로 사형수들의 장기를 적출해서 갔다 파는게 목적인데 사형수들이 얌전히 마취제 투여하게 가만히 있을꺼같음??
    국가에서 저런짓을 하면 아무리 중국이여도 불법이지. 그러니 마지막에 아무에게도 말하지말고 빨리 자리를 떠나자라고 하는거잔아
    0 0
  • L모씨 2017.12.27 07:33
    음 우측 가슴 맞아도 간을 비껴갔을 수도 있지 않나
    0 0
  • 가축오락관 2017.12.27 12:57
    가슴쪽엔 폐가 있지 않나?
    간은 옆구리 윗쪽에 있고?
    0 0
  • 아게갑 2017.12.27 11:10
    중국ㄷㄷ무섭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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