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최근 파경 위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가 공개된 가운데 구혜선 법률대리인 측이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4일 구혜선 법무법인 리우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날 공개된 구혜선과 관련한 공식입장은 따로 없다"면서 "여전히 이혼 소송까지 가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오연서 소속사의 법적 대응과 관련한 맞고소는 아직까지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한 차례 파문이 일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앞서 구혜선이 언급한 안재현의 여성 관계 문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이어졌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문자를 공개했다. 구혜선이 말한 파경의 원인은 변심과 신뢰 훼손, 이를 두고 디스패치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86 뉴스 女사외이사 모셔요… 바빠진 중후장대 기업 10 휴스턴우승박탈기원 2020.03.05 1162 4
3785 뉴스 女배구선수, 학폭 피해자에 연락 "난 안한것 같은데, 확실해?" 4 Koverin 2021.02.16 460 0
3784 뉴스 힐러리 클린턴 레전드 3 사자중왕 2021.10.13 492 1
3783 뉴스 흰머리 위상이 달라졌다 이상원1 2020.05.01 308 0
3782 뉴스 흑인이 수영장에 있어요.gisa 1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7.01 394 0
3781 뉴스 흉기난동 50대, 실탄 쏴 제압 7 대단하다김짤 2022.11.19 555 0
3780 뉴스 흉기 찔리자 맨손 격투로 제압…법원 "정당방위 아냐" 11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1.05 634 1
3779 뉴스 흉기 든 베트남인 과잉진압 논란.. "하교시간 겹쳐 급박했다" 17 매크부크에어 2022.07.01 960 2
3778 뉴스 휴게소 음식이 비싼 이유 4 file 댓글러 2021.09.19 1013 1
3777 뉴스 휘발유값 하락세 멈춰 이상원1 2020.05.23 184 0
3776 뉴스 휘발유값 '1250원대'로 하락…1100원대도 등장 1 이상원1 2020.05.09 168 0
3775 뉴스 훈련소 관광 투어 개발, “고된 훈련병들 구경거리 전락” 5 file Go-ahead 2022.10.13 237 2
3774 뉴스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2년간 직원에게 '수상한 약 심부름' 5 재력이창의력 2022.12.08 396 0
3773 뉴스 후크 엔터 “이승기에게 54억 전액 지급... 9 file 재력이창의력 2022.12.16 556 1
3772 뉴스 후크 권진영 대표, 이승기 '노예설' 입 열었다 "사실 여부 떠나 내 불찰" [공식](전문) 4 재력이창의력 2022.11.21 285 0
3771 뉴스 후원금 논란' 정의연, 49억 받아 9억 할머니들에 지급 1 이상원1 2020.05.09 321 0
3770 뉴스 후속 보도에 나온 박수홍이 쓰러진 이유 ㄷㄷㄷ 1 file 시스템관리자 2022.10.04 420 0
3769 뉴스 효력잃은 보험금채권 압류는 위법 이상원1 2020.04.16 272 0
3768 뉴스 횡단보도 우회전 사고...20대 여성 사망.news 대단하다김짤 2022.10.25 356 0
3767 뉴스 회식 후 무단횡단하다 숨진 공무원 "순직"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2.11.14 411 0
3766 뉴스 황희찬의 충격의 컵 없는 브라, 그 진정한 정체.jpg 2 file 마광수 2022.12.07 782 0
3765 뉴스 황희찬, 울버햄튼 완전이적 결정...프리미어리그 성공시대 활짝 열려 2 file 사자중왕 2021.11.03 282 1
3764 뉴스 황희 장관 "中 한복 논란, 정부 대표로서 항의할만한 빌미 없었다" 8 자본주의스포츠 2022.02.22 293 0
3763 뉴스 황의조 '로탈도르 상' 후보…"시즌 내내 좋은 활약" 이상원1 2020.06.17 134 0
3762 뉴스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서 전체 2위로 준결승 진출 꾸준함이진리 2022.06.19 244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2 Next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