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라 위로 해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슬프네…. 숨이 턱턱 막힌다….
.....정말 뭐라 위로 해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슬프네…. 숨이 턱턱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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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다 가는게 맞어
혼자살다 가는게 맞어
저 시절 남자는 뼈빠지게 가정 외벌이로 먹여살리려고
힘든거 표현도 못하고 혼자 묵묵히 해나갔을텐데
할머니들 도대체 뭘 참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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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턱턱..
어이쿠야
그 시절 어머님들 고생하신것도 맞긴함
단순 집안일만 한분들 말고 맞벌이 한분들에 한정됨
여튼 여자라는 동물은...휴 시발 말을 말자 죶같은거...
난 제일 이해가안가는게 여자를 남자의 보완자로 만들었다는 거다
도대체 뭐를 보완하겠단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간다;;
저 시절 남자는 뼈빠지게 가정 외벌이로 먹여살리려고
힘든거 표현도 못하고 혼자 묵묵히 해나갔을텐데
할머니들 도대체 뭘 참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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