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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생방송 발언 중

 

"기억의 시계를 돌려 보면,

 

승부 조작 사면 사태.

 

클린스만 감독 선임.

 

아시안 컵 실패.

 

그 이후에 정말 말도 안되는 해결 과정.

 

그리고 이번에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까지.

 

이 정도로 실패가 거듭되면, 이건 본질적으로, 핵심적인 사람의 책임이 필요해요.

 

저는, 그게 정 회장이라 생각합니다.

 

달수네는 누누히 얘기하는데,

 

이 정도까지 왔으면 정몽규 회장이 물러나는 게 맞고요,

 

물러나지 않으신다면, 저희는 물러나라고 끝까지 얘기하겠습니다.

 

끝까지."


 댓글 새로고침
  • 흰수염고양이 2024.04.27 21:55

    저지경인데도 회장직 유지하는거 보면 이나라는 진짜 미친거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이건뭐지 2024.04.27 22:09
    그동안 로비를 얼마나 했으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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