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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이 법적 근거 없어도 그냥 장소 제공한 업체 행정처분 하겠다고 압박하자 업체 쪽이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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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0:09
성인페스티벌 '신사동 주점' 개최 무산…강남구청 "업소서 취소 결정"
조회 수 442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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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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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퀴어 축제 허용하면 진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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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벗으면 성상품화도 아니고 학교앞에서 해도 ok고
여자는 벗는것도 아니고 그냥 페스티벌 하는데
개지랄발광으로 성상품화라며 악써가며 막는 아주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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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벗으면 성상품화도 아니고 학교앞에서 해도 ok고
여자는 벗는것도 아니고 그냥 페스티벌 하는데
개지랄발광으로 성상품화라며 악써가며 막는 아주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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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화력 지원이 되고, 시간 빌게이츠들이 많아
민원 및 신고를 넣어서 일하는 담당자 및 공무원들을 괴롭히고
정치인들한테 몰표를 줘서 위협을 가할 수 있는데
남자들은 그런거 없음. 그래서 정치권도 여성표 눈치만 보지
남성표 눈치는 크게 안 봄.
민원을 대하는 사람들도 처음에나 여성들이 또라이라고 욕하지
계속 민원 받다보면 민원 전화 하는 또라이가 민원의 원인인데
그 원인을 또라이에서 성인 페스티벌로 돌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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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퀴어 축제 허용하면 진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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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공터 빌려서 천막 설치하는것도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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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 좆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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