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2024.04.15 16:07
여친 부모님과 식사 후 잠수탄 29살 남교사..
조회 수 1074 추천 수 2 댓글 15
| 첨부 '1' |
|---|
댓글 새로고침
-
-
-
부모는 물어볼수밖에...
-
연봉물어보는데 200조금넘는다고하다니...
-
ㅇㅅㅇ
-
-
부모는 물어볼수밖에...
-
-
그런데 여친 아버님 입장에선 다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님?? 그렇다고 비하한것도 아닌거 같고.... 자기혼자 착찹한 마음에 여친전화 다씹는건 또 뭐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
연봉 물었는데 200이라 답한 새끼....그래도 여친은 챙기네
-
아니 무슨 심봉사냐?
결혼이란 이름으로 딸자식 팔아먹으려하네
-
상대 부모님 질문도 이해 가고
집 사느라 돈없으면 이해라도 가지
근데 남교사가 자격지심이 좀 있는데 마음은 이해가네
그래도 여친이랑 얘기는 해야지
애도 아니고 뭐하는짓임
-
금전적 부분의 전후사정은 딸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는게 메너고 실제 만나서 사윗감 여부 판단하는건 인간됌됌이 보는데에 집중하는게 맞겠으나... 요샌 대부분 반대로 하는듯. 안타깝다.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
이런 글 보때마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
나머진 그렇다쳐도 5번 질문은 뭐냐ㅋㅋ 여자 부모도 지원해준다면 물어볼수있다ㅋㅋ
-
남자 입장도 이해되고 여친부모도 이해가 된다. 어쩔수없지 이게 우리나라 현실인걸. 돈없고 집안에서 뭐 지원할 능력 없으면 결혼하기 힘들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
교사 맞나? 문법도 틀리고 질문도 이해못하는데 직업이 교사야??
어쩌다보니를 어짜피보니? 그것도 맞춤법까지 틀리게 쓰는게 교사라고?
-
남녀평등은 계속 주장되고 공동육아 가사분담등은 계속 요구되는데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오는건 언제쯤 사라질까요?
그런데 여친 아버님 입장에선 다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님?? 그렇다고 비하한것도 아닌거 같고.... 자기혼자 착찹한 마음에 여친전화 다씹는건 또 뭐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