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너가 친부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나보네 ㅋㅋㅋㅋ

이게 현실임

점잖은척 선비질 하는 거랑 불편한게 당연한 일을 불편해 하는거랑 구분도 못하는 정도면 병원을 다녀서 치료를 해라 무식한건지 아파서 그러는건지 ㅋㅋ

불편하시다고 바로 패드립을 하시는것 보면 그쪽도 썩 정상은 아니셔요

본인 댓글부터 확인을 해라 어휴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씹선비에 성범죄자 타령 해놓고는 무식한 친구야 그냥 커뮤 끊고 나가던가 어그로 끌고 싶으면 다른 대형 카뮤를 가렴

별일이다 아니다로 의견이 갈리는중이라는데 얼릉 가서 이건 절대 별일이고 불편해 죽겠다고 울부짖으시던가

그리고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뜬금없는 패드립은 정상이 아니죠

ㅋㅋ니 와이프나 여친한테 6974 보내면 기분어떨거 같음? 아... 넌 모르겠구나 평생 오른손으로만 해와서...

축의금으로 70만원 정도를 준거라자나요 그냥 뜬금없이 신부한테 6974 이런게 아니라

축의금 697,400원 줬으면 땡큐지

그남사친이 신부를 흠모를 하던 뭘 하던 이미 결혼했으니 신랑이 승리자인거고

왜 다들 6974에 꽂히셔서 난리들인지 

6974가 사람들을 미쳐 날뛰게 할정도로 자극적인 단어라는게 놀랍네

그럼 70을 줬어야지. 섹드립은 받는쪽이 웃어넘길수있을때 드립이 되는건데 저렇게 되면 걍 실패한 저질농담이 되는거고 걍 도게자 박아야뎀.
친구들 끼리야 서로 짖굳은 농담도 괜찮을수있지만 상대의 배우자는 민감하게 반응할수있으므로 내가 모르는 대상이 엮여있을땐 괜찮을거 같거나 괜찮았어도 말조심을 하는게 구설없는 삶의 지름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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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친구도 아니고 남사친이니 6974가 들어가서 좀 그렇긴 하다 칩시다. 그런데 그 남사친이 직접 입으로 한 얘기도 아니고 육천구백칠십사원을 준것도 아니고 오히려 육십구만칠천사백원을 6974로 읽고 분노하고 있는게 전 이해가 안가요

이 악물고 정신 승리 중?

저같으면 10년지기 친구 결혼식에 섹드립 안치고 그냥 100만원 내고 밥 오지게 먹고 오겠네요. 섹드립 칠거면 신행다녀와서 신부가 친구들 모아놓고 선물 뿌릴때 친구들이랑 같이 치면 또 모를까.

님 억지스러운데 그만해요;; 6974가 미쳐날뛰게 할 정도가 저 결혼식 상황에선 가능할수도 있는 일 같은데 뭐가 새삼 놀라우실까요

반대처먹는거 보고도 지가 맞다고.. 어휴. 

6천9백7십4원 아닌게 어디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