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ypost.com/2024/04/02/us-news/woman-wins-35m-verdict-for-brain-injury-from-door-shattering/
여자는 당시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2015년, 물리치료를 마치고 나오던 중 유리문이 깨졌음
이 일로 외상성 뇌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 (PTSD, 미각/후각 잃음, 현기증, 연애/직장 생활 ㅈ망 등등)
- 하지만 외상은 바늘로 꼬멘 손바닥의 상처 뿐이었음.
최근 소송을 통해 3500만 달러(455억) 판결
현재 젤라토 회사 운영중
- 사람들은 미각과 후각을 잃었는데 어떻게.....? 라는 반응 ㅋㅋㅋㅋ
ㄷㄷ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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