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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5:59
블라)현직 변호사가 예견하는 이번 의료사태
조회 수 1284 추천 수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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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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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사를 무작정 지켜주는 법률과 성범죄율 압도적으로 많은걸 극복하고자 타진해서 시시티비라는 대책을 줬는데도 난 시러 내맘대로 내편한대로 살거야 몰라라아아아아아 이러는데 맨날 이렁식임 이번에 검찰쓰고 좌우 합해서 찬성으로 밀고 칼 같이 끊어버려야함 어떤 나라도 의사한테 이리 관대한 나라는 없음. 히포크라테스 선서 외치던 다른 나라에서 이 사실들 하나하나 알면 칼 던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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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하네..어쨌든 이번은 국민이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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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하네..어쨌든 이번은 국민이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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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태에 대해 의사증원은 반대 없어.. 그런데
재앙이때는 왜 그렇게 반대하고 의사들 편을 들었을까..
그때는 변호사가 의사편이던데..사태와 상황은. 같은데
왜..왜 틀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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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중요한거지???
재앙이때도 의사들만 반대하지 국민들 대다수는 반대안했어
그리고 재앙이는 결국 머함 꼬리말앗자나 재앙이뿐만 아니라 역대 대통령들 다 꼬리말고 도망갓지 난 할만큼 했다라면서 하는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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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의료법 개정전이여서 저렇게 못했음 23년도에 개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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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세월호는 왜 아직까지도 진상규명하냐?? 이태원은 왜 진상규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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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조중동+종편+경제지+개신교까지 동원해서 여론전으로 밀어 붙일 힘이 있고
진보는 한경오라도 이거 진보 가치에 맞지 않으면 등을 돌림.
문통때는 그게 옮바른 일이라도 조중동+종편+경제지+개신교가 가만히 있으니 국민적 여론을 불러 일이키질 못 함
막말로 지금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데도 국힘 지지율이나 윤통 지지율이 절대 안 떨어지는걸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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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보통 개신교+민주노총이라고 안하나요? 민주노총에서 저번에 간첩도 나온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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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사를 무작정 지켜주는 법률과 성범죄율 압도적으로 많은걸 극복하고자 타진해서 시시티비라는 대책을 줬는데도 난 시러 내맘대로 내편한대로 살거야 몰라라아아아아아 이러는데 맨날 이렁식임 이번에 검찰쓰고 좌우 합해서 찬성으로 밀고 칼 같이 끊어버려야함 어떤 나라도 의사한테 이리 관대한 나라는 없음. 히포크라테스 선서 외치던 다른 나라에서 이 사실들 하나하나 알면 칼 던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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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한 일이 있을걸 예상 하면서도 의대 정원 증가를 강행 하는 이유는 뭐야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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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사와 병원 시스템을 국민들이 잘 모르는구나.....
사표 던진건 전공의야..
전문의가 아니야..
수술은 전문의가 하고, 주치의도 전문의고, 외래도 전문의야...
전공의가 아니라고..
전공의는 회진 진료볼때 서폿하고, 환자 약처방 서폿하고, 지속 관리 필요한 환자에게 간호사 붙어서 약처방 할때 서폿 및 처방 내려주고, 전문진단볼때 환자 관리하고, 수술할때 전문의 서폿하는게 전공의야...
전공의를 수술하는 의사, 교수라고 생각하지마 제발...
부대 발령와있는 군의관이 수술하는거 봤냐? 맨날 타이레놀 아스피린 빨간약만 주는데..
걔들 그냥 의사 자격증만 있어서 진찰만 볼 줄 알거나, 전공의라서 전문지식 소견은 있는데 수술할줄 몰라서 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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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가 하는일중 중요한건 전문의가 수술하고 난뒤 환자의 경과를 살피고 응급조치를 하는건데(매우중요) 전공의가 없으면 전문의가 해야되, 그럼 환자 수술 한번 할때마다 전문의가 몇일은 수술 못하게 되는건데 수술 할 전문의는 파업 안한다고 괜찬다고 할 상황임?
만약 인턴이나 간호사, 학생 시키면된다고 한다면 니네 부모님이나 니네 자식 수술 하고나서 그런 상황을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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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는 그러니까 전문의 수를 늘려달라고 하는거고
원래 해당 업무는 의무적으로 전공의가 하는 일이 아님
전문의가 적으니까 전공의가 하는 것도 있고, 업무를 배우기 때문에 전공의가 하는 것도 있지.
외국의 전문의와 전공의 비율과 한국을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나고
전공의들은 그 시스템을 개정해달라는건데
해당 내용에 대한건 1도 언급 없는게 정부임
지금 얘기하는 내용이 당연한게 아니라, 정부가 당연한것 처럼 가스라이팅 되어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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