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똑같ㅂ지~

니도 똑같긴 할듯

으악..

이게 참 너무 오래전 이라 기억이 왜곡된 거 일 수도 있는데, 케바케인거 같다. 비염이 있어도 비위가 좋은편이 아닌데, 영업용은 향수냄새가 독해서 딴 냄새가 감히 침범하지 못하는것 같고, 비영업용은 가끔가다 뒤에 있던게 앞으로 갔나 할 정도? 코박죽 노래 하던 넘글도 어! 나 코박죽 싫어하네? 또는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누린내 나는 애도 있고, 아시아쪽은 뭔가 맵다 라고 느껴질 만큼 쏘는(?) 냄새나는 애들도 있는데, 갸들은 옆에 있으면 바로 맡아져서 거르게 됨. 뭐 그래도 저런것도. 색다른 경험인거 아닌가 몰겠네.

흑인들은 안씻으면 썩은 오이냄새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