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똑바로 지었으면 무리하다고 할 수 없지 않겠냐 부장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똑바로 지었으면 무리하다고 할 수 없지 않겠냐 부장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뭐라도 해바

무조건 법으로 다시 짓게 해야지 

무리한 요구다 같은 개소리가 없는데

그리고 다시 못짓는다 하면 강제로 허물고 

땅은 헐값에 경매 걸어서 강제 매각시켜야됨

미친놈인가 똑바로 짓던가 ㅋㅋㅋㅋㅋ

애초에 분양이 잘 됐으면 시행사가 저렇게 나올일이 없던거임

분양이 안되서 시행사가 줄 돈이 없는 상태고,

기간내 준공을 못하면 책임준공이라는 사유로 600억을 시공사가 대위변제 하게 되어있음.

그래서 시행사는 시공사가 준공을 못하도록 이래저래 수를 쓴건데,

저 기둥에 철근이 누락된걸 이미 이전에 서로 확인한 사항이고 시공사는 보강을 했음.

물론 재시공은 아님, 그러나 이걸 받느냐 마냐는 발주처인 시행사가 승인을 해줘야 구청에서도 준공 심사를 하는건데 위에 쓴 내용 처럼

시행사는 미분양으로 돈이 없으므로 시공사에게 대위변제를 받고자 하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대우건설은 억울 할 법도 한게 이건 대우건설이 시공한게 아니라 파이낸싱은 대우건설이 하고 시공은 자회사인 대우에스티에서 한거임

그럼에도~~ 누락은 잘못되긴 했지

동종사 재직중이므로 반박은 받지 않는다

제발 후분양으로 바꿔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