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짓거리는 일종에 테러로 봐야해요

하나둘 작은 것들이라고 무시하면서 저 정도는 좀...하다가 점점 적응되고 그게 당연하다게 되면 어느 순간 이게 아닌데 라고 느끼더라도 그걸 느끼고 불편해 하는 사람이 이상한 놈이 되는 세상이 옴.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항상 모든 일은 물밑작업을 신경 안쓰고 소홀히 하다가 당한 것들이 대부분. 근데 그걸 알면서 맨날 이렇게 저 정도는 신경 안 쓰면 안되냐는 말을 하는 사람이 꼭 나옴. 

저 점눈에 많은거같음

방법이 정말 더럽고 상스럽네

저거 한국 남자들 꼬추 크기라고 손으로 표시하는거자나

왜 지들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남을 까내리는 밈을 쓰는거지?

하는 짓거리나 그 끝이나 일베놈들이랑 똑같이가네 이런 것까지 미러링하는 건가

점눈은 과학임

냅두자 병신것들

에휴

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