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2' |
---|
수준도 수준인데 인성도 개꼬였네ㅋㅋㅋ
저거 거짓말이라고 나왔는데..
1. 여경이 지나가던 시민한테 도우라고 소리지름
2. 지나가던 남자가 도왔고 이걸 유튜브에 올림
3. 여경 욕먹음
4. 여경이 악플 단 사람들 고소함
5. 여론 악화되자 여경 휴가감
6. 그리곤 갑자기 저기서 수갑 채운 피의자한테 112만원 손배 청구함
7. 이유는 제압 중에 자신에게 욕설하고 몸부림 쳤으니 공무집행방해라는 이유. 당연히 기각됨
8. 어그로는 갑자기 공무집행방행 기각으로 쏠리고 경찰 내부에서 아쉽다 의견 표명하며 경찰들 고생하는데 처우가 왜 이러냐!! 로 여론몰이함
구라보다 실제 상황은 더 병신 같음 ㅋㅋㅋㅋㅋ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02
민사로 따로검 ㅋㅋㅋㅋ
까려면 팩트로 까야됨
팩트에서 벗어나면 결국엔 그냥 아님 말고식이 되니까
기각될거 알고있었고 주취자들이 경찰들 너무 무시하고 막대하는거 때문에 경각심 차원에서 고소한거라서 112만원이라고 먼저 밝혔음
뭐가 팩트가 아니라는거임??????
수갑을 채운 시민이 아닌,
공무집행방해를 한 피혐의자임.
팩트2) 동영상 찍어 올린 사람은 지나가는 시민이 아닌
가게의 업주임. 가게의 업주가 손님이 술취해서 업무방해하자 경찰에 도와달라고 신고 한 것임.
2. 이건 내가 몰랐던거 맞는데 지나가던 시민이건 가게 주인이건 아무 상관 없고 그게 중요한게 전혀 아님
그리고 피의자가 어떻게 수갑을 채움?
피의자는 경찰때린 공무집행방해죄의 피의자 뿐이니, 수갑이 채워진 피의자가 맞는 표현이지.
애초에 글을 오해하게 씀
"수갑 채운 피의자" 그냥 이거 보고 니 맘대로 착각하고 피의자가 수갑을 채워진거지 어떻게 채워? 이런 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는거잖아 ㅋㅋㅋㅋ
저거에서 오해했다쳐도 바로 밑 줄에 "욕설에 몸부림쳤다"를 봤으면 오해 할래에 할 수가 없지, 아니 처음부터 저 댓글이 구라였다라는 첫줄만 봤어도 오해 할 수가 없는 글인데 걍 니 독해력, 이해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거임
그리고 걍 니가 잘못보고 실수한거면 아 잘못봄 ㅈㅅ 이러고 넘어갔어야지 뭔 글을 오해하게 썼네~ 단어가 틀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도 수준인데 인성도 개꼬였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ㄱ민중의 지팡이 대단한데
에효
댓글은 가짜지만 사람들이 충분히 믿을 수 있을 만큼 현세태가 좆같아졌다는 게 문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jpg | 이슬람식 와이프 고집 꺾는 법 6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928 | 5 |
베스트 글 | jpg | 쿠폰 10장 모아서 시킨 국물닭발 3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630 | 4 |
베스트 글 | 스포츠/게임 | [인터뷰] 손흥민:: 사실 더 뛰고 싶었는데, 욕심보단 데뷔하는 선수들에게 기억에 남는 소중한 경험을 남겨주고 싶어서 전력 질주로 빠져나왔다. 1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368 | 4 |
베스트 글 | mp4 |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온나 귀여움 3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917 | 4 |
베스트 글 | jpg | 마음의 소리 드립모음 3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420 | 3 |
베스트 글 | jpg | 남자연예인 남성호르몬 1위 바뀜 1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785 | 3 |
베스트 글 | gif | 애니메이션이 과장이 아닌 이유 1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663 | 3 |
베스트 글 | gif | 중국식 철근수송 4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593 | 2 |
베스트 글 | jpg |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롯데리아의 장점 2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455 | 2 |
베스트 글 | jpg |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집 현관문 근황 4 | 대단하다김짤 | 2024.06.07 | 531 | 2 |
464057 | jpgif | 사자 무리의 공격에 반격하는 벌꿀오소리 | 팔로알통 | 2020.10.13 | 51 | 0 |
464056 | jpgif | 신호대기중인 소 1 | 팔로알통 | 2020.10.13 | 51 | 0 |
464055 | jpg | 성남시민만 가능한 팁 게시글...국민지원금 혼선 계속.news | 감자킹 | 2021.10.05 | 51 | 0 |
464054 | jpg |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53 | jpg | 점점 늘어나는 층간 흡연 갈등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52 | jpg | 유재석 주변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51 | jpg | 집주인과 세입자의 또 다른 대화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50 | jpg | 인권위 결정으로 성범죄자 낙인 찍혔다는 킁킁이 부인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49 | jpg | 찢재명은 좋은 자질 갖고 있는 대통령 후보 2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48 | jpg |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47 | jpg | 영국 식민지 시절 인도 힌두교 사제들의 요구 | 막내휴일 | 2021.10.24 | 51 | 0 |
464046 | jpg | 울진 산불 삼척 호산리 LNG 생산기지 인근까지 번져 | 나비박사 | 2022.03.05 | 51 | 0 |
464045 | jpgif | 쌀쌀한 아침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44 | jpgif | N행시 빌런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43 | jpgif | 역대급 호불호 참치김밥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42 | jpgif | 어린 황구가 죽은 아빠를 매일 만나는 방법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41 | jpgif | 또 경비원 갑질 의혹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40 | jpgif | 유세윤 아들의 소원을 위해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9 | jpgif | 희대의 병맛 실험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8 | jpgif | 20대들도 탐내는 환경미화원 경쟁률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7 | jpgif | 집권 3년차 데자뷰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6 | jpgif | 코비 브라이언트 딸의 농구 실력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5 | jpgif | 충치균 없애는 방법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4 | jpgif | 홍탁집 사장의 해명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3 | jpgif | 미국 경찰한테 장난 전화를 하면?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2 | jpgif | 경찰, N번방 갓갓 공범 신상공개 25세 안승진.jpg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1 | jpgif | 깊고 어둡고 지저분한 역사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30 | jpgif | 늙고 병든 반려견을 공터에 생매장…구조됐지만 이틀 만에 숨져 [기사]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29 | jpgif | 일본 언론에서 표현한 '4차 한류붐'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464028 | jpgif | 시상식 하다가 갑자기 눈물바다 | 팔로알통 | 2020.10.13 | 52 | 0 |
1. 여경이 지나가던 시민한테 도우라고 소리지름
2. 지나가던 남자가 도왔고 이걸 유튜브에 올림
3. 여경 욕먹음
4. 여경이 악플 단 사람들 고소함
5. 여론 악화되자 여경 휴가감
6. 그리곤 갑자기 저기서 수갑 채운 피의자한테 112만원 손배 청구함
7. 이유는 제압 중에 자신에게 욕설하고 몸부림 쳤으니 공무집행방해라는 이유. 당연히 기각됨
8. 어그로는 갑자기 공무집행방행 기각으로 쏠리고 경찰 내부에서 아쉽다 의견 표명하며 경찰들 고생하는데 처우가 왜 이러냐!! 로 여론몰이함
구라보다 실제 상황은 더 병신 같음 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