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부터 지속적인 탈색과 염색을 반복함
2019 2월 초에 공개한 마약 검출 회피 의혹을 받고 있던 박유천의 모습
그리고 며칠 후인 2월 15일 안무연습
이후 3월 2일 개체된 박유천 투어 콘서트 당시 사진
콘서트를 마친 직후 3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의 일본 콘서트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하는 박유천
그러나 이 사진은 빛의 노출로 인한 착시다 vs 아니다의 논란이 있었음
그 이후
4월 10일 마약투약 공범으로 지목한 이후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박유천의 머리색은 또 다시 검정색으로 바뀜
그러나 일주일 뒤
또다시 제모와 탈색, 염색을 하고 조사를 받음
2월부터 4일까지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에 검>황>빨>검 등으로 염색과 탈색, 제모를 반복
박유천은 " 평소 콘서트 등 일정을 소화할 때 제모와 염색을 한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짐
그러나 다리털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음
그리고.. 오늘자 지디
기자: 염색이나 탈모는 언제 하셨나요?
지디: 한 적이 없는데요?
탈모가 아니고 탈색 맞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