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정원확대를 요구하며 거리를 나선 교대생들.
최근 출산율 감소로 수능 4등급이 너도나도 교대를 합격하게 되면서 교대 입결이 매우 낮아지고 있는 상황.
수능 4등급 학생이 경쟁률 2대1의 임용시험만 합격하면 바로 초등교사가 되는데, 그 2대1 경쟁률도 너무 높다며 교사 모집인원 증원을 해달라고 시위를 하고있음
서울이 4:1 정도고 지방쪽으로 가면 2:1 경쟁률로 떨어짐
교대생들 문제가 이전부터 교대 입학 = 임용을 당연시 생각하고 있음 경쟁률이 2대1이면 일반인 입장에서 엄청 낮은건데 교대생들은 교대입학만 하면 임용은 무조건 해줘야 한다는 마인드가 디폴트라 2대1도 많다고 교사 늘려달라 시위 중
결론
수능 4등급대 학생들이 우후죽순 교대에 입학할 정도로
교대 입결이 떨어짐
그 교대생들은 교대입학=무조건 임용 마인드가 디폴트라
임용 경쟁률 2:1도 높다며 초 저출산 시대에 교사 인원 늘려달라고 떼쓰는 중
지들이 결혼해서 애낳을 생각이 없으면서 교사를 무슨 수로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