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폭력은 정당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은동 하고 해서 가족 건들거나 아쩔수 없는 상황이 오면 생각이 들어서 운동 겁나 하는데 진ㅁ자 요새 애들은 안 맞아서 깝치는거 맞음. 왜냐? 내가 복싱 좀 오래 다녔는데 운동도 하고 덩치 있으니깐 시비 걸거나 이런 성격은 아니지만 할말은 다하고 다녔음. 근데 복싱장에서도 나보다 체급 큰 사람 다 패고 다녔는데 선수랑 스파링 한 번 해보고 난 우물안의개구리였단걸 느끼고 존나 그담뷰터 겸손해짐. 맞아야지 제대로 쳐맞아야지 사람은 정신을 차림.

요즘 애새끼들은 안맞고 자라서 그런지 어른을 우숩게 알더라. 윗분 댓글처럼 폭력은 정당화되어선 안되지만 선넘는 놈들은 쳐맞아도 싸다

나 폭력은 정당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은동 하고 해서 가족 건들거나 아쩔수 없는 상황이 오면 생각이 들어서 운동 겁나 하는데 진ㅁ자 요새 애들은 안 맞아서 깝치는거 맞음. 왜냐? 내가 복싱 좀 오래 다녔는데 운동도 하고 덩치 있으니깐 시비 걸거나 이런 성격은 아니지만 할말은 다하고 다녔음. 근데 복싱장에서도 나보다 체급 큰 사람 다 패고 다녔는데 선수랑 스파링 한 번 해보고 난 우물안의개구리였단걸 느끼고 존나 그담뷰터 겸손해짐. 맞아야지 제대로 쳐맞아야지 사람은 정신을 차림.

요즘 애새끼들은 안맞고 자라서 그런지 어른을 우숩게 알더라. 윗분 댓글처럼 폭력은 정당화되어선 안되지만 선넘는 놈들은 쳐맞아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