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사업도 수주해야하고 미국 눈치도 봐야돼

사우디가 이스라엘이랑 잘 지낼지에 대해 미국이랑 쇼부 보고 있던 중이니까 몸값 올릴라면 당연히 팔레스타인편을 들어야지

실제 역사를 보면 중동 대형건설 사업들은 대개 먹튀에 좋은 꼬라지를 본게 거의 없어서 저딴 관종새끼한테 숙이고 들어갈 필요 없음.
반대로 보면 실상을 잘 모르는 국민들 어설픈 기대감 + 정부 업적 욕심에 사기꾼새끼랑 엮일뻔한거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는 꼴이라 잘된거 일수도 있음.
사막 한가운데 높이는 롯데타워보다 높고 길이가 수십킬로미터에 이를정도로 긴 도시를 세워서 자급자족한다는게 현대 기술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만약 기술적으로 되더라도 해본적이 없는 현장이고 공법일텐데 그 소모비용 건설사가 추산이나 가능할까?

어설프게 신의라곤 개뿔도 없는 돈많은 거 말고는 하마스랑 크게 다를 바 없는 반테러리스트 알라새끼들 믿고 덤볐다가 기존 중동공사들처럼 배째라 먹튀 나오면 우리나라 건설사 몇개 도산하는 정도로는 택도 없는 상황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