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도 될 수가 있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OTT가 치고 올라옴. 그에 따라 OTT의 퀄이 영화 못지 않기도 했고 티켓값이의 상승과 맞물려서 정말 검증된 영화가 아니면 영화관으로 가지 않는 분위기가 됨. 이 돈 주고 이런 영화를 봐야함? 이런 생각과 이 돈 주고 봤는데 개 노잼이네 라는 생각. 모험하고 싶지 않는 심리등...

님 말 하고 제 말 하고 합치면 설명 깔끔할듯

거 영화값 얼마한다고 징징임? 쏟아내는 영화 퀄이 그지니깐 안보는거지. 영화 퀄은 그지임에도 영화표 가격을 올리니까 반감이 더 심해지는거라고 봄.

넌 혼자 봐서 모르나 본데 두명이서 본다고 하면 2명 표값에 뭐 안먹음? 영화관 음식값도 겁나게 올라서 기본 4만원 뚝딱 나감 자리 좋은데서 보고 음식 먹음 어우야; 5만원까지 나가것다. 참고로 전 미소지기, 드리미 4년 한 사람임 더럽게 오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