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강변에 살아보시줘 어떤지. 난 왜 저렇게 서울 사람들은 강변뷰에 목숨 거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청담자이살때... 뷰는 좋줘. 그런데 88 바로 옆이라 타이어 분진에 소음에 .. 창문을 못열었습니다.
한강에서 반사되는 빛이랑 열기 또한 장난 아니였습니다. 뷰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보면 효용가치는 확 떨어집니다.
그냥 카페같은데 잠시 뷰 즐기는 거지, 24시간 사람이 살수 있는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살아보면 압니다.
특히 분진 장난 아닙니다. 24시간 공기청정기 풀가동,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괸리비 폭탄 맞습니다.
안 살아본 분들 로망이 있으시던데... 한번 살아보십시요. 제말 이해될겁니다.ㅎ

좋다 ㄷㄷ

저녁노을 지리네~

역시 한강뷰지.

한번 강변에 살아보시줘 어떤지. 난 왜 저렇게 서울 사람들은 강변뷰에 목숨 거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청담자이살때... 뷰는 좋줘. 그런데 88 바로 옆이라 타이어 분진에 소음에 .. 창문을 못열었습니다.
한강에서 반사되는 빛이랑 열기 또한 장난 아니였습니다. 뷰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보면 효용가치는 확 떨어집니다.
그냥 카페같은데 잠시 뷰 즐기는 거지, 24시간 사람이 살수 있는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살아보면 압니다.
특히 분진 장난 아닙니다. 24시간 공기청정기 풀가동,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괸리비 폭탄 맞습니다.
안 살아본 분들 로망이 있으시던데... 한번 살아보십시요. 제말 이해될겁니다.ㅎ

인정. 창문못열고 별루 

저런집은 주로 나혼자 잘산다 프로그램에서

나자이크가 떠들어대면서 아이돌 출신 게스트들이 사는 곳으로 나올 법한 집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