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아들이 서울대에 갈수있었던 이유 ㄷㄷㄷ

오히려 재능이고 유전이지 븅신인가 일하면서 생판 노베이스로 저게 쉬울거같음? 심지어 자식까지 서울대를 가는데 저게 노력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ㅋㅋㅋ 이름부터 정체성 확실하잖아요. ㅋㅋㅋㅋ

밑에 나와있네 아이큐 160이라고 자식은 아토피때문에 수업조차 제대로 못했다고 도대체 누가 학교수업을 제대로 받았는데 븅신아

그럼 아토피가 아빠랑 공부할땐 저절로 낫냐 아다새끼야 ㅋㅋㅋ 그 아이큐160조차 주변에서 미친사람소리들을정도로 공부를 쳐했는데 넌 살면서 미친새끼 ㅋㅋㅋ 말고 긍정적의미로 뭔가에 미쳐있단 얘기는 들어보긴함? 

말돌리는거봐라 ㅋㅋㅋ 걍 꺼져 병신아

옛다.

저게 운이없는거지 노력이랑 뭔상관이지

이새낀 돌대가리 맞네 재능있고 노력했는데 운이 없었던거라고 멍청한새낀가 진짜 애초에 예시가 틀렸다고 병신아

너.... '될 때까지 노력'이라는 거 해본 적 한번도 없지?
될 때까지 노력하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도, 운도, 기회도 따라주는거야 이 한심한 패배자놈아.
뭐 될 때까지 해 본 적이 없으니 네 존재는 네 이름대로 겠다만..
어째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네 수준의 저급함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니?
콧구멍이 뚫려 있으니 숨을 쉬는거지, 니 생명 연장을 위한 호흡이라는것의 존재가치가 대체 뭐냐?
수치심을 모르는 널 보면 참 달.창.기사단들이 어째 지금까지 살아있나 이해가 가려고 한다.
안쓰럽네...
어디서 읽었는지, 누구 강연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왜 성공비법을 다 공개하냐구요?
이 말 100명이 들어도, 실제로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은 한 두명 정도일 뿐일거란거
아주 잘 알거든요.

아예 시도조차 안 할 패배자들이 절반, 시도하는 척 하다가 말아버릴 패배자가 절반.
그 패배자들 덕분에 제가 지금 여기 성공자라는 이름으로 서 있죠.
운이 따라줍디다.
지독하게 노력하고 버티고 준비하니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기회가 찾아옵디다.

저는 그 기회를 '운'이라고 표현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해도 해도 운이 안따라준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100명 중 한 두 명만 계속 노력할 거라고 했죠?
그럼 제 눈에, 아니면 다른 성공자들의 눈에 나자빠진 98~99명이 들어오겠습니까
아니면 저나 다른 성공자들이 했던 것처럼 끈질기게 포기 않고 노력하는 한 두 명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그럼 저나 다른 성공자들이 누구에게 운이라는 기회를 주겠습니까?"

넌 98~99명에 해당한다는거 니 말로 입증한거여. 이 한심아.
하긴. 그러니 ㅈㅅㅁㅆㅇㄷㄱㅅㄷ이겠다만...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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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끝까지 읽고 이해 할 지능은 되냐?

아니, 끝까지 읽을 수는 있냐?)

적어도 니가 국어 공부안한건 알겠다 

나이쳐먹고 어디서 주워들으니 지능이 올라간거같지?

니가 지금까지 그 얘기한거아냐 븅신새끼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예시가 틀렸다고 말해주는데 벅벅우기더니  지가할땐 모르고 내가 하니까 이제 이해가 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덜떨어진새끼네 ㅋㅋㅋㅋㅋ 노력이라곤 한적도 없는 대가리신거같은데

왜 노력충 빙의함? ㅋㅋㅋㅋㅋㅋ

넌 열심이 한심 열개인줄 알지?

댓글 끝까지 달면 니가 이기는줄 알지?

그렇게 살어 그냥. 너랑 놀아주기도 싫네.

계속 댓글 처달고 방구석에서 패배자로 정신승리하렴~

할말 없나보네 정신승리 들어가는거보니

어째 니가 싸지르는 글들은 딜이 1도안박히냐  ㅋㅋ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네 ㅋㅋㅋ

애초에 반박못하고 정신승리한게 너야

 나보다 승리자면 이제 공부란걸 해봐 진짜 댓글에서 저능아인거 다 티남

그거 지금 니가하고있는거 알제? 난 반박을 해줬고 넌 반박은못하고 분해서 지기싫어서 끝까지 물고있는거 알제?

부끄럽누...

개노잼이라서 답안달게 니가 승리해라

넌 열심이 한심 열개인줄 알지?

댓글 끝까지 달면 니가 이기는줄 알지?

그렇게 살어 그냥. 너랑 놀아주기도 싫네.

계속 댓글 처달고 방구석에서 패배자로 정신승리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