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었던 경험 구청장이 새로 부임하여 행정구역내 주민센터 방문함 이때 군대에서 대대장 부대 방문 하듯이 청소 도우미 일주일전부터 불러서 청소하고 입구부터 꽃 화분에 벽 페인트 도색 새로 하고 난리도 난리도 아님 회의장에 책상 배치 하는데 좌석 세팅할때 직급 이름 펫말 같은거 제작해서 배치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모든 비용이 주민센터 1년 예산에서 사용함.....그냥 미친놈들이고 도둑놈 소굴들임 일게 주민센터가 이 짓을 하는데 구청 시청 도청 정부등 도둑놈들이 얼마나 많겠어여? 괜히 연말되면 멀쩡한 땅 갈아 뒤집고 보도블럭 뜯는게 아님
예산 다 못 쓰면 내년 봄에 예산 삭감 되거든요ㅋㅋㅋㅋ 그리고 봄에서 초여름 사이 예산 평성 되면 회식들 자주함....ㅅㅂ 갑자기 탕빈실에 커피 차 종류 종류별로 세팅됨.... 이새끼들은 웃긴게 커피는 지돈으로 마시면 되는데 직원들 각각 취향별로 다 배치됨
명분은 손님 접대용 차인데..........ㅋㅋㅋ 볼펜하나 지돈으로 사는 꼴을 못 봄 나는 그냥 공무원 조직이란게 말도 안되고 들어오는 젊은 애들도 그런 인간들이 들어옵니다 답답한 애들이 공무원 하는듯 융통성 없고 사회성 없고 면접때 그런애들만 뽑는듯 합니다ㅋㅋㅋ

괜히 젊은애들이 탈출하는게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