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에와 있을정도의 가정형편이면 저럴이유가 없져. 하지만 본토 중국인 대다수는 저럴가능성이 높긴함.
중국에 입점한 프렌차이즈 매장들보면 샐러드바나 간이 뷔페 같은거 운영했다가 저지랄나서 없앤곳들 꽤됨.
워낙에 인구도 많고 과거 역사 돌이켜보면 먹을거 때문에 일어난 고난의 역사가 많다보니 공격적으로 나서서 쟁취하지않으면 안된다는 의식이 있는거같음.

진짜 중국에서도 주재원도 하고 그랬지만,, ㅡ,.ㅡ;
그,, 겁나 많이 시켜놓는 풍습? 같은건 많이 봤음 막 두명이서 가득 시켜놓고 먹는거
허궈 집이나 등등 가도 저지랄은 한번도 못봄...
동관, 선전쪽이라 그런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이게 대접하는 쪽이 손님이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양껏준비하지않은게 되어 실례라는 예의가 있어서 손님쪽도 최대한 많이 덜어가고 그걸 남기는게 대접하는 쪽에대한 체면살리기가 된다는데 한해 버려지는 음식양이 거진 8천만~1억명이 1년간 먹을수있는 양이라고 들었네여.
중국에대한 경험은 없지만 가끔 뷔페등에서 보이는 중국인 관광객의 식사매너는 정말 처참한 수준이였던 기억은 꽤 있음... 그 북한에서 탈북자들이 뷔페를 처음 겪으면 정말 한뭉텅이씩 퍼담아 온다는데 말 그대로 실천하더라구요.

wow~ 한국에서는 볼일이 없으니,,,ㅋㅋㅋㅋㅋ
미개합니다 정말,,
전 이대로 평생 못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