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도 살기 팍팍한데 내 아이가 정작 상대적 빈곤, 사회적 위기, 전쟁, 기후 변화 등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지 의심이 드네요. 아이가 내 삶에 축복이 되고 가장 큰 사랑이 되리라는 사실을 짐작하고 있기에 희망보다 절망이 많은 세상에 내던지고 싶지 않은 거죠. 그럴 바에야 내 삶이 조금 허전하고 외로운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딩크까지는 생각이 있어요.

원인을 분석하는거는 누구든지 하지만 실행하는것은 아무도 못함. 대통령이 하라구래도 안될걸 

그냥... 나도 살기 팍팍한데 내 아이가 정작 상대적 빈곤, 사회적 위기, 전쟁, 기후 변화 등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지 의심이 드네요. 아이가 내 삶에 축복이 되고 가장 큰 사랑이 되리라는 사실을 짐작하고 있기에 희망보다 절망이 많은 세상에 내던지고 싶지 않은 거죠. 그럴 바에야 내 삶이 조금 허전하고 외로운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딩크까지는 생각이 있어요.

걍 병신들이 방송국에서 개지랄하니 인식이 그렇게 변한거임

모든걸 다 떠나서 지난 5년동안 정확히는 2016년부터 특정성별에 대한 차별을 주장하면서 여러가지 정책 및 사회운동이 일어났지 출산률도 그해부터 계속 떨어진것도 알고있냐

비단 제도가 여성만이 육아하기가 어려운 구조 때문만은 아님.  저렇게 따지면 남자들도 육아에 적극 동참할수 있도록 기업문화가 워라벨을 존중해줘야 함. 아직도 남자가 육아휴직이나 칼퇴를 하면 사내 경쟁에서 자연 소외되는 현실에서 여자보다 벌이가 더 나은 남성입장에선 여자의 희생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음. 반대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수입이 더 높다면? 여자가 남자보고 육아를 전담하라면 안할 남자는 거의 없다고 봄. 남자가 육아를 안하고 싶은게 아니라 동참할 여건이 안되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남녀간 싸움이 없는데 여성들은 그걸 독박육아다 뭐다 지지식 지가 키우는걸 억울하단 식으로 표출하니 갈등이 생기는 거라고 봄. 그렇다고 남자가 내가 나들 표햔대로 독박육아할테니 그만큼 책임지고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해 벌어와라고 하면 과연 여성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안봐도 비다오지 뭐.. 1년만 해봐라 자기가 육아 한다고 입장 바꿀걸. 즉 남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걸 감내하고 출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 없이는 출산율 개선은 불가함. 출산율 개선을 위해 여성의 제도 관점에서만 초점을 맞추서 개선해봐야 변화없음. 

전통적인 가족관계를 작살내려고 지난 10여년간 온갖 노력을 

다한 결과물이죠 그걸 막지못한 책임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이 헬조선 후손들에게 경험시키자

ㅜ

ㅇㄱ

나살기 빡빡하고 힘든데 결혼에다 애까지.. 남여문제가 아님.. 일론머스크는 애가 10명임.. 

돈 많이주면 지금보단 훨 많이 낳을거같은데

화장실이 없어서 강에 변보고 거기서 빨래하는 서민도 많음

걍 발전된 도시국가 젊은이들이라 삶의 질에 대한 눈이 높음

욕구대비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 뿐 요새 식당들 가격만 봐도 ㅎㄷㄷ함 근데 누가 소비? 젊은 친구들이..그런여가즐기는 삶 유지하려면 애 못낳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