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주장

사건 시기는 지난 2016년 8월 

YG소속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류 연루설

아이콘은 작년 사랑을 했다를 히트시킨 그룹

-마약류 피의자인 A씨가 1차 조사 진술

해당 수사기관인 용인 동부 경찰서도 A씨와 비아이가
나눈 카톡 입수..

카톡엔 이런저런 이야기에 비아이가 마약 문의..
대마초 흡연 사실 고백,환각제 LSD 대리 구매 요청

-근데 경찰은 A씨가 2,3차 조사에서 진술 번복
했다며 비아이에 대한 그 어떤 조사 안 함..
참고인 조사도..

취재 결과..A씨가 비아이 마약 연루 진술 1차 조사 후

YG에선 A씨를 만나 변호사 해주고 수임료도 대신
내주고 ..조건은 비아이 연루 진술 번복이었다고..

전문가들은 번복했더라도 초기 조사에서 이야기
나왔으면 참고인 조사라도 해야 하는데..

담당 경찰서는 번복했는데 조사 안 함..논리로

비아이와 나눈 카톡 증거 가지고도 비아이 소환무

YG도 디스패치에게 전한 입장

A씨가 진술번복 했고..YG는 2달에 한 번씩 간이 마약
검사 한다 ..아이콘 멤버 걸린 멤버 없다..

2달에 한 번씩 소속사가 소속 아티스트들을 수년째
자체 마약 간이 검사 한다고 하는데 수년째 유독
YG 소속이 마약 걸리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