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단편 sf 소설 줄거리

인류가 과학을 집대성한 AI를 만들고 테스트만 앞두고 있었다.

성능을 무엇으로 테스트를 할까 하다가 무난하게 "파이값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해라."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순간 역사상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AI는 전세계 모든 컴퓨터를 해킹해서 파이값을 계산하는 연산장치로 사용했다. 인류가 뒤늦게 그것을 막으려고 하자 군사 장비를 해킹하고 인류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승리하고 인류를 멸망시킨다.

AI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우주로 진출한다. 더 정확한 파이값을 더 빠르게 연산하기 위한 자원을 얻기 위해서.

"인생,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간단한 답변을 내시오. " 라는 명령을 내리자 백만년간 계산한 다음에 '24' 라는 답을 냈다고 합니다.

베르나르 뇌 라는 책 보면 두뇌에 칩 심는게 나오지
이미 일루미나티 생체 반도체 사용 중(삼성전자 ibm 특허소유)
전두엽에 생체 반도체 넣어서 마인드 컨트롤 가능

이제 무서운 시대가 곧 온다
준비해라 종말을!!!!!!!!!!!

가상현실게임은 어디까지옴 현재??

개소리 인공지능 제어가 안되어서 어려움 자율주행 인공지능한테 맡기고 운전할수 있음 ? 변수가 너무 많아서 어려울듯

저런데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가능성이
뭐 부품을 넣어놓고 흔들면 비행기가 나올 확률이라고?
자기가 인간을 능가했는데
말을 듣는게 옳다고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