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프레온 가스 배출량 주작질하고 있던거 들킴
국내 연구진이 주도해 영국과 미국, 일본, 스위스가 참여했고 네이처지에 게재
반나절동안 10만추 박히고 레딧 게시글 1위 찍음
그동안 세계 각국들이 노력해서 환경오염 줄여서
근 2~30년내에 오존층 회복되려던것도 저색히들 때문에 다시 빠구되고
우리나라 열돔 형성도 저것 때문으로 의심
중국 미세먼지가 요즘에는 일본까지 건너가고 있어서
현재 일본에서도 빡친상태
이번 국제 공동연구팀의 브리스톨 대학 매트 리그비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공기 중 가스의 이동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계산한 결과 각 지역의 배출량을 산출할 수 있었고 2012년 이전보다 중국 동부지역에서 연간 약 7000톤이 더 많이 배출됐다고 계산할 수 있었다"면서 "다만 CFC-11가 정확히 어디에 쓰였으며 어떻게 사용되고 생산됐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CFC-11는 강력한 오존층 파괴물질이다. 단 1톤의 CFC-11이 5000톤의 이산화탄소에 맞먹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오존층을 2050년까지 1980년대 수준으로 회복하고자 하는 국제 사회의 노력에 CFC-11 배출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은 CFC-11 농도를 감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중국당국은 11월에는 허난성에서 30톤의 CFC-11을 소유하고 있다는 업체들을 체포한 바 있다.
역시 중국이 착해지는 방법은 단 하나뿐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