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에 40만 원을 넘어서는 프랑스 향수에 필이 꽂힌 '막가파' 이은재는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법인카드로 긁어대는 지경에 이르셨도다.
저걸 변명이랍시고 지껄이는 꼬락서니도 웃기지만 도둑놈이 훔친 돈 다시 돌려주면 범죄가 아니라는 듯 주장하는 것도 역겹기만 하다
행정연구원장이란 작자가 저런 짓거리를 서슴지 않고 자행하자 다른 연구원들이라고 '꽁돈'을 그냥 놔둘 리 없다. 그래서 법인카드로 아예 장을 보는 직원도 등장했다.
|
드루킹시작됬노ㅋㅋ 이낙연안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