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뷔페나 무한 리필집은 잘 안가게됨
어차피 가봤자 다 소화도 못 시킴
그러다보니 이때부터 양보단 질을 중시함
그냥 적당한 가격대 괜찮은 맛집 가는게 더 좋음
흔히 10대나 20대 초반땐 돌도 씹어삼킨다
우스개 소리로 많이 하는데 이때 체감하게됨
10대나 20대 초반에 비해
20대 후반 접어들자마자
먹는양 줄어든 사람들 정말 많음
근데 (빡세게 운동안하면) 배는 더 나옴
20대 후반 ~30대 초중반인데
여전히 많이 먹고 소화 시킬 수 있다
특히 그렇게 먹는데도 배는 별로 안나온다
이런 사람들은 복이라고 생각하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함
밥 한공기 넘어가면 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