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준생 상황 짤방 하나로 요약

꼭 회사 다녀야한다는 지난 세대의 ‘개념’ 때문에 다 고생인겨
나도 그러다가 회사 탈추ㄹ함
반년간은 불쌍하다는 눈빛 견뎌야했지만 지그ㅁ 너무 행벅 ㅋ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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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imf이후는 다 이런 분위기 아닌가? imf직후 때는 연고대 애들도 공무원 9급 경찰공무원 시험쳐서 일단 들어가고 보던 시절이다. 헬조선이 좋았을 때는 중동 특수 터졌을때 그때 뿐이었다.

우리 교수님이 그말을 하셨다.
본인 대학 졸업할땐 대기업 지원서류가 바닥에 다 떨어져있어서 발로 차면서 다녔다고...
그만큼 일자리는 많았다고 하셨음. 세대마다 분명 각각 장단점(?)은 있고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거 같은데, 사실 나는 취업이 우선이기에 그 세대가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