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재벌딸이 결혼전 두바이에서 처녀 파티 하는데 전용기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여자였답니다.
승객이 전부 미혼여성들이라 여자 조종사들로만 선별한 것 같은데 비행중 오작동으로 조종사들이 당황해서 추락했다고 결론 난 것 같네요.
댓글에 조종사들의 의견으로 봐서는 '오토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여혐이라고 하겠지만 군인이나 경찰,소방같이 육체적인 능력이 필요한 일은 남자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F1선수중 여자가 없는 것 처럼 여객기 조종도 남자가 해야죠.
사랑하는 딸을 잃은 터키 재벌은 특별히 여자 조종사중 A급으로 선별한 것 같은데 아마 땅을 치고 후회할 겁니다.
이슬람 율법때문이라면 자가용 운전사도 여자만 써야하고 경호원도 여자만 써야할텐데 그냥 처녀 파티라니 구색 맞출려고 여자 조종사로 쓴게 아닐까 생각되거든요.
남자가 질할 수 있는일과 여자가 잘할 있는 일이 따로있는데 그걸 부정하려하니 부작용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그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