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공포의 토끼라 불리는 후쿠시마 생수)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수도국이 구마모토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후쿠시마에서 떠온 생수 약 1만여개를 구호물품으로 지원함
후쿠시마 수도국은 "구마모토 지진으로 피해를 본 분들에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위로의 의미로 구마모토 시에 페트병 후쿠시마 의 물 약 1만 개를 물자로 제공했다" 는 글을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하였음
당연히 "재난 상황을 이용해 후쿠시마산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거 아니냐"며 일본내에서도 욕 개먹고 해외토픽에도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