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입하면 난리날 독일 베를린 지하철 이벤트

남자들이 보살인건지 멍청한건지

저거 우리나라에서 여가부 미친것들이 시행할지도 모르겠네 할거 같다.

다른 방식으로 라도.

애시당초 이나라 미친년들은 왜 차이가 나는지 이유는 알아볼 생각 안하고 차이가 난다는 거에만 바락바락 억지 부리고 있음.

총급여가 차이가 난다고 따지지만 시간당급여로 따져볼 생각은 안함. 왜? 시간당 급여 책정 내역을 확인해보면 여자들은 야근을 안하고 남자들이 야근을 많이해서, 즉 일을 많이해서 많이 받는 거라는게 밝혀질 거란걸 아니까.

고소득 직종을 남자들이 독차지한다고 우기지만, 해당 직종 관련 학과 지원율에 대해선 조사 안함. 왜? 따져보면 고소득 관련 학과, 즉 이공계, 전화기에는 여성들이 지원을 안해서 차이가 나는거란게 밝혀질테니까.

남녀의 고위 임원직 숫자가 차이가 난다고 불평등, 유리천장이라고 외치지만 언제부터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시작되었는지 조사 안함. 왜? 밝혀지면 적은게 당연하다는게 증명되니까. 우리나라 여성들의 대졸자와 입사율이 급증한게 90년도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성공적으로 근속해야 임원직이 되는게 당연함. 즉 사회진출 시기가 얼마 안됐다는 것과 임원이 되기위한 시간대를 생각해보면 아직은 여성임원이 적은건 당연한거.

왜 임금 차이가 나는가, 왜 임원 숫자가 차이가 나는가에 대한 진실에선 눈을 돌리고 명분 없는 논리로만 밀어붙여서 이득만 취하려고 하는 더럽고 저열한 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