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문서?
매니저랑 매일 만나 토론해서 만든 문서?
매니저가 부르는데로 쓴 문서?

아직 어떤건지 모른다.

장자연씨의 죽음이 본인이 하지도 않은 내용을 문서쓰게 해서인지

아니면 본인이 했어도 절대 밝히고 싶지 않은 내용을 소속사 내분에 얽혀 억지로 밝히는 문서를 강압으로 쓰게 되면서 인지

아니면 본인이 당했던 내용보다 더 과장되게 쓰여지게 되서인지..

아마 그 누구도 알 수 없을거다.

단지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것들은 결론하나 만들어 진행하겠지만

돌아가신분만 불쌍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