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가봐라 애새끼들 떠들고 쳐자도 인권이니 뭐니해서 제지할 방법도 없는 세상인데..째려봐도 아동학대라는데 뭘 하겠냐.. 공교육이 제대로 될수가없음

지랄 ㅋㅋㅋ 학생인데 그렇게 만화같지 않다 다 제지 한다

맞지 ㅇㅇ 애초에 글 읽고 해석할 수 있었으면 왜 수능 국어 4등급 맞음 ㅋㅋ 3등급이 23퍼센트 까지니까 거의 75퍼 딱 맞네

지가 못겪었다고 없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단순한 인터넷 망상글도 아니고 실제로 뉴스에도 나왔던 사례들도 있는데 

수능 국어 풀어보기는 했냐 비문학 지문 이해하면 못푸는게 이상한거다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공교육 망가진 얘기하는데 일부 사례는 왜 들고옴 도대체?? 너 학교 다닐때 생각해봐라 반에서 솔직히 몇명이나 제대로 공부했냐? 뭘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가지고 공교육이 망가진 얘기가 나온다고? 지랄 ㅋㅋㅋㅋ

니가 교권 침해나 교권 실추를 검색해보면 단순히 찌라시가 아닌 실제 사례들도 많이 나올거란다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가장 최근의 비교적 신빙성 있는 사례로 내가 찾아왔어

언론 중재 위원회의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이니까 이정도면 충분하지?

나도 말귀 못 알아 쳐먹는 븅신들 싫고 학교다니고 군대다녀오고 사회생활하면서 단순 어그로인지 난독인지 문맹인지는 모르겠지만 별 병신들 다 만나봐서 실질적 문맹률이 높다라는 데에는 반박할 생각은 없단다 단순히 니가 말한 정보 중에서 틀린 부분만을 지적한 것 뿐이야

흠;; 뭐 내가 너무 좋은 환경에서만 자라서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나보다 살짝 머리가 꽃밭인듯;; ㅈㅅㅈㅅ 사실 저런 기사 봐도 진짜 저런사람이 있어? 이생각밖에 안든다 실제로 본 적이 없으니.. 적어도 내가 경험한 공교육은 안그랬어서... 무너진다 라는 표현은 그냥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 요런 느낌인데 열심히 공부 안하고 놀러다니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오토바이타는 애들도 최소한 어른들한테 예의는 지켰어서..

나는 졸업한 지 오래지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중학생 동생도 있고 친한 사람이 교직에 있던 적이 있어서 이것저것 얘기 많이 들어서 그런거임 그래도 빠르게 인정하고 이해했으니까 됐음 요즘 무식한데다 고지식한 놈들이 많아서 답답했는데 넌 그래도 착하고 머리 잘돌아가는 애인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