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을 감춘 지 4개월 만에 돌아온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을 둘러싼 루머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7일(현지시간)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는 헤이만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 카일 베스와 인터뷰를 갖고 중국 왕치산 국가부주석과 판빙빙의 섹스 비디오를 봤다고 주장했다.
궈원구이는
"판빙빙과 왕치산의 섹스 비디오를 봤다"면서 판빙빙의 신체 오른쪽에 작은 흉터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또 "왕치산이 판빙빙의 돈을 가져갔으며, '이전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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