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에 약대의 입시정원은 1700명인데
수도권에 몰려있는 학교중 성신여대,이화여대,동덕여대,덕성여대 등
서울에 약 4개의 학교에 남성이 입학불가능한 여대에 정원이 배정되어 있으며
이중 서울지역에 정원은 570명
단순히 남녀공학 학교에 남녀 반반씩 들어간다고 가정했을때
수도권 570명의 정원중 78% 정도가 여자이며
또 여자만 들어갈수 있는 자리가 전국의 20% 가량 , 서울정원의 54%가
여자만 들어갈수 있는 자리인것
과거에는 한국 가정집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아들만 시켜주고
딸들은 안보내려는 집이많아 여성들의 대학진학을 돕자는 명분으로 생겼던것이
여대인데 이제는 수십년째 남녀가 똑같이 공부해서 대학들어가는게 당연시된
시대가 수십년째 이건만 아직도 이런 잔재들을 청산못해서
살려놓아야 하는지가 의문
역차별 오지네 ㅅㅂ 남녀평등 원하면 여대 없애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