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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니만큼 3줄요약같은거 하고 싶었는데 3줄요약하기에는 내용이 많아 중요 부분만 밑줄처리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세 대학교 3학년이자 정신과로 4급 공익판정을 받고 여태껏 근무 시작을 못한 미필 남성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눈팅위주로 보다가 요새는 가끔 덧글쓰고 하는데 (주로 실인게, 연상게 위주고 간혹 제 덧글을 보신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네요)

글을 쓰는 건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모쏠이다보니 연상게 보면서 연애관련 고민이나 조언 및 내용도 많이 봐가고는 있지만
저처럼 연애에 앞서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 글이 없어 좀 더 중요한 조언을 별로 못 보는 거 같네요.

그래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위와 같은 제목으로 고민글을 작성해봅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제목대로만 적으면 진심으로 조언해주려는 사람이 봐도 적기 힘들거 같아 편의를 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차근차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제가 갖고 있는 어려움>

 

우선 기본적으로 저는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꽤 많이 있습니다.
x따나, 학교폭력 등에 시달리고 그런 삶이 너무 싫어 한 번은 자해를 시도했고 자살 충동도 정말 많이 겪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덜해졌지만 우울 증세는 여전히 있습니다)
그냥 학창시절 때의 일은 싹다 잊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잔뜩이었던 만큼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게 어려워서 그런지
처음 말 거는 것 부터 시작해 어떤 얘기를 하면서 친해지고 관계를 발전해 나가는 지를 '전혀' 모릅니다.

 

괜히 잘못 말 걸었다가 무안해지는 경험도 많이 겪었고 (똑같은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이 하면 자연스러운게 제가 하면 어색하게 나오며 그 어색함을 깨고 싶어도 깨지를 못합니다.
여담으로 좀 더 나가보면 다른 사람이 하면 소위 말하는 '갑분띠'가 되는데 제가 하면 '갑분싸'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는 사람들이 잘 따르는 반면 제가 하는 말에는 (아무리 신뢰도 높고 그럴 만한 근거를 대는 데도) 사람들이 잘 안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거 보고 '그냥 편하게 자신감 갖고 먼저 다가가보세요(말 걸어보세요)'라고 조언해주실 분이 계실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이 말이 '지금' 저에게 도움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 지 안 상태에서 자신감 갖는 거랑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감 갖는 거랑 천지차이라고 보는데,
스타로 치면 '내가 아는 빌드가 이거 뿐인데 이걸로 이겨야겠다'랑 '나 스타 어떻게 하는 지 하나도 모르는데 이겨야겠다'

이 차이라 보시면 되고 비유하자면 저는 후자에 속하는 거죠.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이 부분에 대해 필요한 조언의 '유형'이 있다면, '예시'등을 들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게

위와 같이 막연한 조언만 너무 많이봐서 정작 저에게 도움되는 걸 얻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 마음에 들거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해도 '이 사람에게 뭐라고 말을 해줘야 상대가 나에 대해 부담을 안 가질까?'를 수도 없이 생각해요.
그렇지 않더라도 말 건다던가 (이 사람이랑) 친해질 무언가를 만들 '틈'도 안보이고
별도로 저랑 마음이나 코드가 어느 정도라도 잘 맞거나 하는 사람도 단 한 사람도 못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결국 누군가가 먼저 와주거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무언가 '계기'나 '해프닝'이 발생하거나, 아니면 제 자신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대학 내에)'무조건' 있어야지 희박한 발전 가능성이라도 생기는데 이것조차도 없어 늘 심적인 부담을 안은 채 살고 있습니다. (괜히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도 많이 봤고 저도 가능하면 그러고 싶습니다만 결국은 이 실낫같은 가능성이라도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지금도 친한 사람이 '아예' 없고 어느 집단이나 모임에 들어가도 '이단아'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심지어 가끔은 세상 사람들이 '쟤(저)랑 어울리지 마. 설령 어울리더라도 어울리는 '척'만 해주고 진심은 주지 마'라고 암묵적으로 약속해 막 학대하고 그러지는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멀어지게 한 거 같다는 압박감도 받는데요,
그래서인지 서로 친해보이는 사람들이나 커플을 보면
'와... 진짜 저 사람들 사이를 갈라놔야 마음이 편해지겠다'와 같은 끔찍한 생각은 1도 안하지만
'아, 저 사람들은 서로 친한가보네'랑 '부럽다...'가 동시에 느껴지는 게 요즘들어 더 많아진 거 같습니다.
굳이 이런 점이 아니어도 상대적으로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 결여된 점이 많아서 그런지 누구든 간에 '이 사람이 나보다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조심히 대해야겠다는 마인드도 큰 거 같고요.

 

욕이나 술이나 담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잘못이나 과실이 있어도 무조건 남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도 아니고(가능한 본인의 부족함에서 채워나가고자 하는 마인드인데 그 채우는 게 어려울 뿐) 자신 있는 쪽에는 열심히 참여하고 책임감도 있고 가능한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나로 인해 남들에게 좋은 영향을 선사하는 쪽으로 가고 싶은 등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점검하고 노력/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늘 어렵다는 느낌을 받고 벽에 가로막히게 된 거 같습니다.

 


<그 어려움 때문에(외에) 생기는 또 다른 어려움>

 

1. 주도(사람이나 무언가를 이끄는 것)를 잘 못합니다

 

대학생활하면서 겪은 수많은 팀플 중 조장이 된 적이 많았는데 제가 진행 등을 잘 맡지 못하다보니까 팀이 잘 안돌아가는 경우가 수 차례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조장 피하는 이유가 별다른 이유 없이 힘들다는 점에서라면
저는 제 특성상 조장을 맡으면 '안되는' 포지션인 걸 스스로가 알고 있기에

맡는 순간 팀 전체를 안드로메다행 우주선에 태워 보내는 행위가 되어버려서 맡으면 안되는 거죠.
(스타 생컨으로 치면 컨을 잘하는 사람이 생산을 담당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인지 저는 처음에 주도권 자체를 상대에게 넘기고 그에 대한 맞춤형으로 따라가거나 보조를 맡는 편입니다.
왜? 어차피 제가 주도권을 쥐었다 해도 그 유리함을 못살리니까.

 

2. 사람 만나는 거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일단 만날 일 자체가 거의 없고
있다 해도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와 같이 자동으로 투명인간되는데 이 여부를 떠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제가 소모하는 에너지가 너무 심합니다.

 

혹여나 사람들 모임이 있을 때 가능한 다른 사람 얘기에 집중해서 듣고 필요하다 싶으면 반응해주면서 참여하려고 애쓰는데
제가 직접 참여한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관찰자 시점으로 듣는 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 
휴대폰 같은 경우도 주머니에 넣어 두는 등 매너도 지키지만...

기본적인 거 외에 +a인 부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a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예외인 부분이 있다?>

 

대신, 발표를 할 때는 늘 떨고있긴 하지만 사전에 준비 잘해오고 컨디션 괜찮으면 남들보다 잘해보이는 편입니다 (발표 스타일이 일반인과 조금 다르고 효과적인 발표를 위한 본인만의 스타일 등이 어느정도 정립되어 있어서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발표가 수업 때 저에 대한 정보를 흘리기에 가장 좋고 효과적인 유일한 순간이다보니까 이걸 활용할 수 있을 때 제대로 활용하기도 하고요.

그 외에 카페 등에서 커피를 주문한다거나 등과 같은 일 적이나 공적인 대화는 큰 문제 없이 잘 하기는 하는데

단, 사적인 대화(1:1 ~ n:n등 사람 수나 유형에 상관없이)에서 이 능력 발휘가 잘 안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들>

 

일단은 제 자신의 안정을 찾는 게 우선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어차피 누구도 나 못도와준다면 나라도 나 자신을 봐줘야 한다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는 점으로
'그래도 여태껏 혼자서 잘 견뎌왔잖아. 앞으로 좋은 일 생길거야'와 같이
심리적으로 위로해보지만 한계에 다다르는 거 같아 역부족인 듯 싶어요.

또한 유튜브 등에서 화술 영상을 보거나 맨 처음에 적었던 대로 연상게같이 고민상담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공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아직까진 별다른 효과를 못 본 거 같고요.


동아리도 이미 여러 군데 들어가 공연이나 작품 준비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한계점이 보이고

관계적인 부분에서도 지치는 등 손해가 극심해 끝내 다 나와버린 상태입니다.
이번 학기때 기회 날려먹기 싫어서 생각치 않았던 다른 동아리 한 군데를 들어가긴 했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진전이 없고...
현재 복전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복전학과 쪽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으면 좋겠는데 가능성 만들기가 꽤 희박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늘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분석하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고 싶은데 어릴 때부터 겪었던 일들이 쭈우우욱 스노우볼 굴러가고 
이게 현재진행형이어서 그런지 일도 잘 안풀리고 그렇게 수업내용도 머릿속에 잘 안들어오고

과제를 줄여도 줄여도 산더미처럼 계속 쌓여가고... 설상가상으로 요즘들어 가끔 속이 쓰라린다던가 등 건강 상태도 나빠지는 게 조금씩 느껴지네요.

 

내일 오전수업이 있어 일찍 자야 하는 상황에 귀한 시간 내서 끄적여봤는데
대부분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잘 읽힐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몇가지 조언이나 질문에 대해서 미리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본 질문과 전혀 무관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작성해봤습니다)

 

1. 헬스클럽에서 운동 꾸준히 해보세요 - 현재 학교 기숙사 헬스장에서 간간이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2. 혹시 안경 쓰시나요? 안경 쓰신다면 렌즈 끼는 게 어떠신가요? - 안경 쓰고있고요, 렌즈는 한 때 써보기도 했는데 익숙해지지 않아서 다시 안경 쓰고있습니다.

3. 주로 입는 옷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 엄청 뽐낸다기 보다는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입습니다.

4. 천천히 여유를 가져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저도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다만 좀처럼 여유를 가질 틈이 없고 3학년이다보니 올해 뭔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생각 때문인지 실제로는 마음이 급해지네요.

5. 심리상담은 받아보셨나요? - 군 재검 때 수 차례 이상 정신과 상담을 받은 바가 있고 그와 별도로 심리상담 또한 매 주에 정기적으로 해서 1년이상 받기도 했습니다.

 


p.s. 어떤 조언이든 상관없지만 다른 건 몰라도 '군대부터 다녀오자'와 같은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안그래도 하루 빨리 공익근무 시작하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가지 못해서 스트레스 겪는 찰나에 위와 같은 말은 사람 두 번 죽이는 행위나 마찬가지니까요.

Comment '2'
  • 익명_42241587 2018.05.16 22:20
    대인관계는 자신감이 중요한데
    그자신감의 일부는 외적인거에서부터 나온다고생각됨
    일단 자기자신을 꾸며봐요
  • 익명_14168658 2018.05.16 22:21
    그냥 내 생각엔
    진솔하게 맘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거같은데.
    이미 어릴때 사람한테 데여서 속마음 꺼내기가 쉽지않으니 말을 아끼고 눈치만 보다보니 저절로 의견표출이 능숙해지지 못한거지.

    글쓴걸 보면 자신에 대해 냉정히 평가할 줄도 알고 상황 인식도 잘 하는걸로 보이는데, 피해의식이 있어서 더 위축되는 거 아닐까?
    은연중에 '내가 이렇게 저렇게 말하거나 행동해서 분위기 나빠지면 어쩌지? 뒤에서 내 욕하는거 아닐까?'뭐 이런 부류로.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고, 그 속에 뛰어들기 힘들다면 오히려 너무 무리해서 그걸 바꾸려고 하는게 더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해. 지금 네 모습을 이해하고 바라봐주는 사람들-가깝게는 부모님부터- 눈을 마주보고 너의 진솔한 마음을 꺼내는 연습이 필요할것같다.
    억지로 네게 맞지않는 큰 옷을 입으려 하지말고, 그 입고싶은 옷에 네 몸을 키워 맞춰가는 연습을 하자고.

    만일 내 말이 고깝게 들리거나 되도않는 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쪽지나 댓글 달아줘. 비록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최소한 네 이야기 들어줄 준비는 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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