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기적인 뇬일세.. 울나라에서 차 운전하는게 얼마나 피곤한일인데 나같은 경우는 차 그래서 어려서부터 싫어함 억지로 따라고 해서 1종보통 자격증 획득했지만 갱신하러 가기 귀찮아서 그냥 면허증 소멸 되었다. 그래도 후회? 그런거 없다. 차 물론 나중에 필요해지면 다시 시험보고 딸수 있겠지 근데 자동차차에 대한 그런 환상 전혀 없다. 좁아터진 땅덩어리에서 운전 개 피곤하고 저런스탈 만나봐야 같이 다니면 필시 운전은 죄다 남자한테만 시킬거 뻔하고 남자들이든 여자들이든 요즘 자동차 그냥? 사치품아니냐? 명품시계 명품집 명품차 등등 그냥 자기자산 남들한테 보여주기용이지 자동차로 먼 라이프스탈을 들먹여. 예를 들어 재벌회장님들이 자가 운전 하는일 자주있을것 같아? 그런걸 생각해봐야지.

돈있으면 다 해결되는데 무신 ...
면허 취소된 사람 독일 최고급차 대리 불러 다니거나
혹은 기사 딸려 있음

천만명이나 갖고 있는 그 흔한 자격증 하나 없는 것들은 얼마나 뒤떨어진 존재이길래

그래 그럼 난 운전을 할테니 차는 니가 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