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렉이면... 제이튠 소속이인데? 현 jyp엔터테인 먼트....
이게 원래 "비"회사였음 비가 2000년대 초반에 세이텍이라고 휴대폰 만드는 업체 우회상장해서 자기 1인 기업 세움.
이걸 나중에 제이튠엔터테인먼트로 바꾸고, 제이튠을 박진영이 사들여서 jyp엔터로 이름을 바꿈....
sm이나 yg에비해 jyp가 주가가 딸리던게, 갸들은 직속상장이고 jpy는 망해가던회사 상장해서 세운거라 좀 떨어지는 편이었음.
jyp가 fnc에 밀리던때도 있었으니까. 그런대 놀랍게도 현 시가총액은 1위 sm 9000억대 2위 jyp 7000억대 3위 yg 5000억대 fnc는 1200억......
fnc나 yg보면 몰빵하면 훅간다는걸 크게 느낀다.
지오는.... 자기이야긴지 남 이야긴지 모르겠음. 현 하이라이트인 비스트랑 같이 데뷔했는데, 2~3년 지나고나서 차이는 절대적 이었거덩.
제이튠이 딱히 크게 키운아이돌이 있는것도 아니고, 비도 건물 이야기 들어봉께 짬밥에 비해 약은거 같지도 않고.
의외로 착하고 순진한거 같드라고...
yg처럼 개인이름으로 건물사서(그래도 되나?) yg엔터 임대료를 자기가 받아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것도 안하고 당시 건물도 회사이름이드만....

이야 군인보단 많이받네

우리 회사는 워크숍이나 기념식 때 통으로 부르던데, 빅뱅, 소녀시대, 홍진영 뭐 이렇게 따로 따로 부르지 않고 행사 사회부터 출연 연예인들까지 페키지로 돼 있는 거 부르는 것 같던데, 물론 연예인 조율도 가능하지만 회사 행사라는 게 콘서트도 아니고 특정 팬들이 관객도 아니니 그냥 통으로 부름,

하~~~~~~~

가수들 뽕 뽑아서 회사키웠다는거네
왜 애들이 죽어라 3대기획사 오디션만 보는지
이해가 간다

hum..................

어차피 어느 분야건 떵떵 거리며 살 수 있는것은 상위 1%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굳이 연예인이 1%가 되기 쉬어보여서 인지, 아니면 그저 춤 노래 연기 같은게 쉬어보여서 인지 그저 딴따라 가는 길에 목매는 아이들을 보면 안스럽다. 이런 시대를 부추기고 오디션이니 뭐니 불을 지피는 매스컴도 책임이 분명 있다고 본다.

게임 자동사냥 돌려 놓듯이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