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적인건데 우리나라사회에서는 착하고 부탁을잘들어주면 쉽게봅니다. 그게 의도적인게아니라 말을해도 행동을해도 부탁을해도 부담이없기에 그사람은 쉬운사람이되버려요. 그러다 반복되고 불편해서 말을하면 넌왜 참느냐 그때말하지, 속이좁다. 별소릴다듣습니다. 제가그랬어요. 최소한 사회생활에서는 내꺼이외에 관심을 안두면됩니다. 이게 주가되야해요. 그게 타인의 이익이든 불합리성이든말이예요. 사회에나온 사람들 전부 성인이예요. 스스로들 행동할줄알고 생각할줄아는데 나까지 나서는건 정말 시건방진생각입니다. 여기서부터 고쳐진다면 친구들, 가족들간의 대인관계도 원만해질꺼예요. 못하겠거늘 그냥 호구로사세요.

자기 깜냥만큼 살면됨 솔직하게 말할줄 모르면 가식적으로 살수밖에 없음

와 ㅅㅂ 완전 나네
이거 포함해서 상대방에게 행여나 상처가 되진 않을까
해서 말 꺼내는것도 조심스럽다
성격 젓같아

좋은글보고갑니다 거절도할땐해야하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