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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8.02.06 05:59
    근데 저럴라면 전 세계에 다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게 쉽냐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보다 쉽지 않음?
    0 0
  • 익명 2018.02.06 05:59
    외환거래가 쉽지 않을텐데..........
    0 0
  • 익명 2018.02.06 05:59
    맞는 말이다.

    첫째, 애초에 비트코인이란 개념을 몇 년전부터 미리 알고, 미리 투자해 고점에서 매도해서
    큰 돈을 벌었던 사람들.

    둘째, 투자 혹은 투기를 하더라도 짤방의 사람처럼 모든 거래소들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분석해서 큰 이익을 실현한 사람들.

    미리미리 남들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노력해서 큰 돈을 만졌다.

    비트코인, 암호화폐에 대한 관점은 다를 수 있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큰 돈을 만진 사람들은
    분명히 남들보다 빠르게 알고, 더 노력했다는 점이다. 짤방의 인물은 그럴 자격이 있다.

    요즘 드는 생각이다. "부자, 거부" 가 되는 사람들은 다 나름대로 안목, 실력, 노력을 했다는 것.

    그냥 아무 생각없이 12월달에 비트코인 가격 오른다고 남들 따라 돈 넣고,
    "나도 부자 되겠지?" 라는 안일한 마인드 따위로는 절대 돈 못 번다는 사실을.

    이 세상에 부자가 된 놈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짤방에 나온 사람 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시기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저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부자를 막연하게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 부자는 나쁘다. 가난한 사람은 착하다. )
    요즘 들어 점점 생각이 바뀌고 있다.
    이 세상엔 다 이유가 있다.

    정주영/이병철이 커피 마시면서 자리에 편하게 앉아서 현대와 삼성을 키운게 절대 아니며,
    빌게이츠가 그냥 담배나 피면서 자리에 편하게 앉아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키운게 절대 아니듯이.

    남들보다 분명히 몇 수를 내다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들이다.

    내 가치관과 생각이 바뀌고 있다.
    0 0
  • 요이 2018.02.06 12:19
    ??? 누가 뭐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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