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능력되면 외벌이가 훨 낫지.
같이 힘들게 일하고 들어오면
집안 꼴 개판에 밥도 맨날 사먹거나 대충먹지.
난 혼자 버는데 퇴근해서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씻고 먹을래 먹고 씻을래 로 시작해서
따신물에 샤워하고 따신 밥 먹고 편히 산다.
어정쩡하게 버는 애들이 맨날 쥐어뜯고 싸우지.

제발 빌붙어서 편하게 살고자하는 거지근성 좀 버렸으면..

돌아온이유가 다 있는법이지

성격 드센여자, 활발한여자와는 절대 결혼하지마라. 그냥 주위 이혼한커플들 쭉봐봐 남자때매 이혼한건 바람이고 성격차로 이혼한건 여자성격이 드세서 그런다.
중성미있고 멋있다고 연예시절 맞춰주고 맨날 져주며 연기하다가 결혼해서 비밀 없어지고 늙어가면서 남자도 여성호르몬땨매 성격 변하며 져주기 싫어하게 되는 순간 싸우기시작허며 틀어진다. 예전엔 어쨋네 져줬네 하면서. 거기에 활발한 여자는 많은 친구들과 수다떨며 남편뒷담화까고 비교질 시작하며 더욱 악화된다. 불륜하고 싸이코급 가정폭력 제외하면 거의 모든 패턴이 이렇더라.
내성적인 집순이가 제일 좋다. 그러면 남자가ㅜ아내 지겹다고 바람피지않는한 절대 안깨진다.

남자는 현실을 여자는 이상을 꿈꾸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