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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3.17 00:35
    보살 코스프레
    0 0
  • 익명 2017.03.17 00:35
    전 20년차 한화팬입니다. 대전토박이이고 흔히 말하는 노리타입니다. 하지만 근거 없이 맹목적으로 김성근감독님을 추종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김성근 감독님이 오고나서 7년 중 6년을 꼴지하던 팀을 중위권으로 올려놓은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 꼴지한 6년에는 신생팀이 낀 상태에서 2년 연속 꼴지했고 kbo 최초로 9위 마크했습니다(13,14). 이런 개막장 벼랑 끝 낭떨어지 팀을 단숨에 7개월만에 중위권으로 올려놓은 건 fact입니다. 꼴화, 보살팬 소리듣던 팀에서 마리한화라는 최고 인기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타팀팬들은 꼭 450억을 지원받았다고 하는데 그 중 150억은 이미 신생팀 끼고 유일하게 꼴지한 김응룡감독시절 fa 이용규 정근우에 대한 금액이고 구장확대, 리모델링 비용도 이미 김응룡감독 시절에 지출했습니다. 희한하게 김응룡 감독님은 kbo 최초 9위 신생팀 끼고 꼴지한 유일한 팀 신생팀 끼고 2년연속 꼴지한 유일한 팀 kbo최악의 팀 방어율 갱신(82년 사회인야구팀 삼미기록 갱신)이라는 성적표를 들고도 욕 안먹데요?? 해태 출신이라 그런가...안지만과 같은 도박해놓고 임창용만 유일하게 착한도박,면죄부받는 그 동네..솔직히 배영수, 송은범,한상훈 이런 fa는 헛지랼한거고 분명한건 팀 성적을 4단계 끌어올린 건 사실이란 겁니다. 한대화나 김응룡 감독이 계속했다면 영원히 kt nc같은 신생팀에 밀리는 병진팀이였겠죠.
    0 0
  • 익명 2017.03.17 00:36
    저거는 야구장에서
    땡볕일때 가림막용도로 써야될꺼 같은데
    뒤가 하나도 안보이잖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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