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에 800만명이 한국인이라고 하더라

일본은 가보면 알겠지만 "제주도"보다 싸고 바가지 덜써서 같은 돈일때 "후쿠오카"가는게 훨얼씬 이득임.
교통비야 워낙 패스가 잘되있어서 미리 조사해서 준비하면되고 일본가면 꼭 들른다는 돈키호테나 요도바시같은 쇼핑몰도 어지간해선 한국어도 대충 알아들으니 쇼핑하기도 편함.(거기다 무려 면세가 되서 쇼핑하는 재미가있음)
방사능 문제로 먹는거까지 쳐도 제주도나 후쿠오카나 해산물은 도찐개찐이라 여유되면 제주도(사실상 중국)보다 일본쪽에 손들어 주고 싶음.

일반인들이 여행가봤자 일년중 여름 휴가시즌이나 한번 3~일주일까지 맘먹고 휴가가는데
그기간 울나라의 휴가지는 바가지가 너무 심해요...
휴가철 제주도 한번 가보려고 계획짜면 일본이나 비행기 2~3시간 거리의 해외나가는거보다 비쌈,
특히 숙박이 제일 비싸고 그다음 식대더라구요.
일본같은 경우에는 관광에 대한 인프라도 잘 정비되어 있구요.

제주도는 가본 적이 없지만 일본은 두번 가봤지 한국어 메뉴판이 많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병신같은 한국인 중국인이 간 건데 그 외 외국인만 가는거처럼 해놨네. 한국인 중국인을 섭외해야지.